욥기는 사람을 설명에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이끄는 책이다
-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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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총정리
욥은 계속 질문했다.
왜 고난이 있는가.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왜 의로운 자가 고난을 받는가.
친구들은 설명했다.
죄.
인과응보.
하나님의 의로우심.
각자는
하나님에 대해 말했다.
욥 또한 말했다.
자신의 의로움.
고난.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침묵하시는 하나님.
엘리후는 말했다.
하나님은 이미 말씀하고 계신다고.
그러나 마지막에,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다.
폭풍 가운데서.
주님은
고난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다.
세상의 구조를 정리하지 않으셨다.
인과관계를 풀어 설명하지 않으셨다.
그 대신,
되물으신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욥기 38장 4절)
바다.
빛.
어둠.
별.
짐승.
리워야단.
주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으로 말씀하신다.
사람은
이해하려 한다.
설명하려 한다.
정리하려 한다.
그러나 주님은
먼저 사람을
자신의 앞으로 세우신다.
욥은
모든 것을 이해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주님 앞에 서는 자가 되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는
고난의 설명서가 아니다.
사람의 이해와 설명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사람을 이끄는 책이다.
“네가 어디 있었느냐”
라는 질문은,
사람을 설명에서
하나님의 앞으로
다시 불러낸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사람은
그 앞에서 응답한다.
욥기는 사람을 설명에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이끄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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